맛집 feat.청평 친구가 최근 너무 우울모드라 위로 겸 청평으로 드라이브 GOGO~! 날씨도 좋고~!!! 가는 길에 배가 고파 방문한 152 카페&버거 작은 가게 였는데 주차공간도 있고 괜찮았다. 버거와 크림파스타 ~! 파스타가 존맛탱 ㅋㅋ 친구가 메인은 버거라며 버거를 시켰지만 파스타가 더 맛잇다는.. 152 카페 & 파스타 로 이름 바꾸셔야할듓 ㅋㅋ 배를 채우고 다시 드라이브~~~~ 부릉부릉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간 청평에 있는 코미호미 란 곳인데, 야외에 돗자리 깔구서 노닥 거릴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 혹시나 몰라서 돗자리 가져갔는데, 카페에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. ^^ 케이크 가격은 사악했다 ㅠ.ㅠ.. 맛도 ,, 가족단위로 온 분들이 많았고, 한적한 느낌을 즐기려면 오시는 것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