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 feat.소리소빌리지
추운 날씨에 군고구마가 땡겨서 남양주에 있는 소리소빌리지 탐탐방문!!
여기 탐탐은 새벽 5시까지.. 늦게까지해서 너무 좋다. 지금은 추워서 그렇지만 날씨 선선할 때는 공연도하고 야외에서 커피마시기 너무 좋다
아 원래는.. 군고구마를 먹으려고 했는데.. ㅠ... 장작타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근처에 있을수가 없엇다 ;ㅁ;...
공연장과 폭포 !
여기 식당도 세군대나 있어서 골라서 먹으면 되는데 가격은 좀 비싼편.
예전에 남양주에 봉쥬르 라고 있었는데 그런 느낌을 노렸나 싶다. 봉쥬르 너무 좋앗는데 ㅠ..ㅠ....
봉쥬르가 다시 오픈했다고 하는데 그 때 느낌은 아니라고 하더라 ㅠ.. 암튼..
곳곳에 사진스팟이 있고 아기자기하게 해놓았다.
가족이나 연인이 와서 산책하면 이쁠 듯.
하지만.. 너무 춥다.. ㅠ.. 겨울에는 역시 집밖은 위험해 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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